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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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가정에서 자란 신앙 좋은 형제들을 보면 또 그런 신앙의 자매들을 찾더군요.
신앙의 1세대인데 신앙의 가정으로 시집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 맘이 좀 상할 때도 많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만 먹다 포기하게 되네요.
신앙의 1세대인데 신앙의 가정으로 시집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 맘이 좀 상할 때도 많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음만 먹다 포기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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