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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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저는 얼마전에 기독까페를 통해 저와 동갑인 32살 자매와 결혼을 전제로 2달정도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내사람이라고 하는데 저의 모난부분 경제적으로 부족한 모습 저의 작은키까지도 사랑해주어서 "작은거인" 이라며 저를 띄워주는 그런 마음이 이쁜 자매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매를 만나기전까지는 많은 교제의 실패속에서 우울했지만,
한순간의 어느 계기로 이렇게 결혼까지 오고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려하니 서로 먼거리에 살아서 그런지 직장을 옮기는 문제, 한교회를 섬기는 문제, 경제적인 문제로 정말 이것저것 고민이 됩니다..
없는 형편에 지혜롭게 알뜰하게 결혼까지 이르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여자친구도 이방송을 듣고 있을텐데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고 대신 전해주세요^^
저는 얼마전에 기독까페를 통해 저와 동갑인 32살 자매와 결혼을 전제로 2달정도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이 내사람이라고 하는데 저의 모난부분 경제적으로 부족한 모습 저의 작은키까지도 사랑해주어서 "작은거인" 이라며 저를 띄워주는 그런 마음이 이쁜 자매와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자매를 만나기전까지는 많은 교제의 실패속에서 우울했지만,
한순간의 어느 계기로 이렇게 결혼까지 오고가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려하니 서로 먼거리에 살아서 그런지 직장을 옮기는 문제, 한교회를 섬기는 문제, 경제적인 문제로 정말 이것저것 고민이 됩니다..
없는 형편에 지혜롭게 알뜰하게 결혼까지 이르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 여자친구도 이방송을 듣고 있을텐데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고 대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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