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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님의 사랑스런딸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14-07-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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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일학년을 마친 대학생입니다^^
크리천이구 교회는 엄마따라 유치부부터다녔고 지금은 가족모두 다 다니는데 주일에만... 저두아직 주님을 인격적으로 못 만났어요ㅜㅜ 노력하구있답니다ㅜㅜ

저는 디퍼런스는 긍휼인거같고 우울 섬김 격려나 가르침 이런거같은데... 천상여자나 마음니 여리다는 말을 잘들요 ^^ 어쩌때는 활발하고 명랑할때도있답니다^^

어렸을때 어려가지 상처로 인해 지금은 교회에서 상담치료받고있어요~아는 사람소개로 우연히듣고있는데 지금은 와우씨씨엠 테니의 솜사탕 팬이예요~^^ 일주일에 이시간만 기달림니다^^ 목사님이 그전에 하신말들 다 공감이가고 다 제말씀을 하시는거같아서 속이시원했었어요~ 스릉해요^^

지금 제고민은 저가 항상 제가마음아픈일을 선택하는거람니다^^
다른사람은 슬픔중에도 기쁨을 선택하는데 저는 기쁨중에도 슬픔을 선택해요ㅜㅜ
저번에는 교회에서 밥을 먹고가라고하셔는데 저는 그낭갔어요.마음은 먹고싶었는데 ,또 사람들이랑 예기도많이하고싶었는데 왠지 저가 기뻐하는일을 하면 안될꺼같고, 제자신의 대한 확신이없어요.
제가 기뻐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은 주님안에서의 기쁨이라 죄도아니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도아닌데 왜 저는 항상저가 슬퍼해야되는 선택을하는지 모르겠어요.안그르고싶은데도. 왠지  저가 슬퍼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거같다는생각을 해요, 머리로는 안닌걸 알지만 저도 모르게 아빠와 곂쳐서 생각하게된느거같아요.

실은 저가느기끼의 아빠는 저가 항상 죽도록힘들어야 기뻐하시고,엄마는 어떻게도 만족을 못시키고,,, 하나님을 여태 외곡시켜알았어요.. 근데 좋은인식을 하고싶은데 잘 안되요, 부모님의 상처가너무커서 하나님의 갑없는 사랑을 못느끼고 어떻게 받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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