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201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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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에서
볼 수 있는 인도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7위에 선정된 곳.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며, 포르투갈 식민지 때 만들어진 유럽식 건물이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며, 포르투갈 식민지 때 만들어진 유럽식 건물이다.
바닷가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이시장. 양배추, 피망, 토마토부터 망고, 캐슈넛까지 다양한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닭, 염소, 새끼돼지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집으로
가는 길
노을이 질
때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갈대로
만든 교실에서 문맹퇴치교육의 일환으로 포르투갈어 수업을 듣고 있는 성인학생들
평소에는
수줍은 모습을 갖고 있으나, 음악이 흘러 나오면 온몸으로 흥을 표현하는
모잠비크 사람들
모잠비크
북쪽에 위치한 바자루토 (Bazaruto) 섬
유유자적
쉬기에 좋은 토푸 (Tofo)
포르투갈의
식민지 영향으로 맛있는 에그타르트를 맛 볼 수 있다.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이 날은 랍스터 3마리를 만원도 되지 않는 돈으로 배불리 먹었다.
함께 일한 현지스텝들
평소에는
낯을 많이 가리다가도 카메라를 보면 호기심에 모여드는 아이들
급식을 먹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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