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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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리가 하얏게 와서 심술궃은 겨울이 가을 안방을미리
차지한 느낌이군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누구랑 보냈가
생각해 봤는대요 마땅한 사람이 없었어요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네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을 슬퍼요 요세비 님 한결님 그러나 또다른꿈을 있어요 11월 11일이 저의 칠순날이거든요 기념으로 우쿨렐라를 받고 싶어요
이꿈이 꼭이루어 지기를 바래요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는 사람 꼭들러주세요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
벌써 11월 이되었네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는데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11월 11일 정말 축복된 날이 되시도록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이 좋은 선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