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충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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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합니다.
저번주에도 야근을 해서 수요예배를 못갔습니다.
오늘도 수요예배를 못갈거같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랑같이 일하는 저의 와이프가 예배를 드리고 다시와서 일하자고 해서
지금 예배를 마치고 다시 사무실에와서 이렇게 와우씨씨엠을 먼저 틀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으로 충전하고 다시 왔는데 힘이 솟는걸 느끼네요
말씀없고 예배없는 삶은 빈곤해지는 삶을 사는것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한테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한테 일이 우상이 되지 않게 해주신 주님한테 감사합니다.
이밤에 울랄라 프레이즈에 ``아버지`` 듣고 싶습니다.
같이 일하는 우리 와이프 예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
정Legend님! 환영합니다.
최근 바쁜일로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와중에서도 예배를 사모하시는 마음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을 크게 기뻐하실꺼예요!
저희 엎드림이 생방송이 아니다보니 사연 올리셨을때
바로 사연을 소개 못해 드렸어요!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ㅠ.ㅠ;
44회 방송에 사연과 신청곡 들려 드렸답니다.
앞으로도 애청 부탁 드리구요. 늘 주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