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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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흉흉한 소식이 많은 주말이었네요.....
안타깝게 진 생명들에 대한 슬픔도 있지만..
또 그것을 보복하는 모습들을 보며 또 다른 종류의 안타까움이 드네요...
진리를 알지 못하고, 헛된 가치를 진리라 생각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그 영혼들에 대한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슬픈 마음 말이죠...
내가 있는 이곳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가 고민되네요....
*신청곡 - 김범수 [위로]
댓글목록
요세비님의 댓글
요세비 작성일
Wholistic gospel님
그렇죠?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럴때 일수록 저희가 더 깨어서 기도하고 말씀안에 서있어야 겠어요!
사실 우리는 연약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크고 크신 능력의 하나님은 능히 공의와 정의로 다스려 가실 줄 믿습니다.
우리 함께 힘내서 그 하나님의 백성으로 또 자녀로 살아가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