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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저에게 선생님같고 친구 같은분이십니다~~!!!
오늘은 정말 우울한날~짜증만 나는 날이였습니다
어제부터 축제이지만 저는 저의과 주점 근처도 가지 않았습니다
축제즐길수도 없고요~시험이 이번주에 계속있거든요
후배들이 너무 싫어져서요~!! 더이상의 희생~!!
더이상은 손해 보기도 싫고요~!!
이제는 이기적으로 변할려고 했습니다!!
방금전의 은아님의 시낭독 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집에 빨리 왔는데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성경을 한번보자~라는생각이 들어서 성경을 보았는데...
히브리서1장1절의 말씀이 가슴을 울리내요!!
형제 사랑하길 계속하고 손대접하길 잊지말아라!!
그리고 여기 와우 씨씨엠~은아님의 말씀하신 시내용 듣고 반성이 많히 되내요
사랑이 제일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기독교인것을 아는데 이러면은 안되겠다 싶내요!!
저의과에선는 2명만 기독교인거든요~~!!
내일은 밝은모습으로 찾아가볼려 합니다!!
힘들때 위로을 얻고  맘에 새로운힘을 얻을수 있어서  와우 ccm 너무 좋습니다
어리석었던 저을 깨달아 너무 편한 맘이 생긴답니다!!
와우 시청자님들 또 진행자님즐거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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