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던 모든걸 포기하고 ;;; 새로 시작하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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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드림 (59.♡.136.154) 댓글 1건 조회 751회 작성일 06-03-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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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가 쓸려는 사람은 절대 포기 하지 않는다고 목사님이 말씀하는
걸 전 듣고도 예전 모습 버리지 못하고 그 모습 그대로 가지고 왔던 2006년
3월 말 이젠 내가 아끼고 내가 쥐고 있었던 걸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포기하지 않을려고 했었으나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만들어버
리셨습니다.. 그래서 저 하나님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깊이 와 닿고 있네요
이제 그 모든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일 성령 충만을 받기위해 노력할려고 합니다.
이 삶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걸 아시는 하나님이 날 더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주실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 중 내가 가질려고 움켜잡으면 그건만 얻게 되고 그걸 포기하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면 더 큰것을 준다고 하신 그 말씀을 믿고 갈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내 삶 주님 받기를 원하며 이 찬양 신청합니다. 시와그림 - 향해자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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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아님의 댓글

전은아 아이피 (222.♡.215.96) 작성일

  자신의 원하던 것을 포기하고 주님의 뜻을 위해 결단하신 두드림님을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실꺼예요~^^*  더욱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주님께 영광돌리시는 멋진 삶을 사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