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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9 지금은 내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근심하게 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 근심으로 회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한 것이므로 결국 여러분은 아무것도 손해를 본 것이 없습니다.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가져오므로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근심은 죽음을 가져옵니다. (고후 7:9-10_우리말성경) 샬롬 오은자매님 ~ 오늘 이 말씀속 근심이란 단어에서 멈추어서서 떠오른 묵상을 나누어 봅니다 요즘 여름 주일학교 캠프와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이것저것 염려와 근심이 쌓이고 있었어요 주님께서는 이것이 하나님뜻대로의 근심인지 세상의 근심인지 분별하도록 가르쳐주시네요 주님뜻대로의 근심은 후회도 손해도 없다고 하십니다 이 연약한 인간의 준비함을 바라보며 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모든것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실것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먼저 회개로 마음을 정결케 하고 인간적 욕심과 염려를 다 십자가앞에 내려놓기를 결심합니다 기억나실때 중보부탁드려요^^ 신청곡은 러빔의 하나님의 열심 입니다~ 07-20
샬롬 질문 이번에 일본에서 특정 교단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12일날 인가 일본에서 한 변호사가 했던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야기가 충격 적 이였는데 전도용으로 나누어 주는 성경책이 1권당 3억 이고 그거를 그 교단 사람들은 무조건 3권 이상 구입을 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 일까요 07-20
늘기쁨 카타콤교회는 유튜브로만 예배를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07-20
늘기쁨 오래 알고 지낸 집사님이 올해 대선과정에서 대형교회의 모습들을 보고 상처를 받아서 유튜브 뉴스들을 본다는 얘기들을 들었는데요 그러더니 교회출석도 안하고 카타콤교회의 예배를 드린다고합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도 잘안되고 너무 정치색을 띠는것 같더라구요,본인의 30년 신앙생활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하면서요. 제가 카타콤교회를 잘몰라서요. 위험한곳은 아닌지 여쭤봅니다. 박태남 목사님 오은사역자님 김대일 국장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07-20
강눈물 목사님께서 5년 동안 부으신 열정과 청년들을 향한 애정이 싹을 틔우고 열매 맺고 있고 앞으로도 그 결실이 이어지리라 믿어요. 주님께서 목사님의 땀을 기억하시고 계시며 앞으로 딛는 걸음에도 축복을 더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07-20
이낙춘 긋모닝~ 눈물디제이님~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번주 금요일 5년간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이어오던 컵밥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섭섭하기두 하구 시원하기두 하구~ 다음주에 원상복구 하는데 좋은 업체 만나 바가지 안 쓰구 건물주와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07-20
샬롬 오한나님 방송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요.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찬양 들으며 퇴근 하고 싶어요. 한웅재 찬송가 부탁드립니다. 07-18
와플와플 오늘도 네잎클로버를 들을수 있어행복해요~~^^ 07-18
영광의주 샬롬~~ 안녕하세요~~~^^ 07-18
강눈물 교회 여름 수련회는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조각으로 많은 이들의 맘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한주간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07-15
이낙춘 굿머닝 눈물디제이님~ 딴, 따라라 딴따다따따~~~ 전주로 시작되는 this is my desire~ 대학때 수련회 온 기분이었어요~^^ 전주만 들어도 어!!! 하게 되는 추억!^^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7-15
장성윤 샬롬 샬롬 샬롬 안녕 안녕하세요 와우씨씨엠 가족과 와우씨씨엠 DJ분들 보고싶었고 김PD님과 국장님 보고싶었습니다 함깨해요 찬양 디사이플스 해피송 신청을 합니다 ^^ 07-14
노래 제이어스 찬양 본 어게인 부탁드립니다. 07-13
이낙춘 굿모닝 눈물디제이님~^^ 프론티어즈의 예수나의모든것! 유독 이 찬양을 좋아해서 동아리 방에서 기타치며 이 노래만 부르던 형제가 생각나네요~^^ 그 땐 하도 이것만 불러서 그만 좀 하라 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 형제를 떠올리는 대표곡이 되었어요~^^ 그 형제는 지금 미얀마 선교사로 자녀5을 데리고 전쟁중에 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속히 전쟁이 그치고 찾아오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07-13
가필드 샬롬~~ 오은자매님~~!! 제가 지난주 우리 초등부 캠프답사 갔다와서 너무너무 심난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곰팡이 냄새와 습기가 가득찬 강당과 숙소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고...식당을 가거나 영화보러가서 깨끗한 화장실을 보면 ..울아이들이 그 더럽고, 에어컨도 없는 야외 화장실을 써야 된다는게 넘 마음이 아프더라고요...심지어는 꿈에서까지 ㅜㅜ 그런데,,교회 차세대본부에서 정한일이니 이걸 순종해야 되나...나만 이런가 하고 엄청 고민하고 힘들었는데.. 답사를 같이 간 12명의 선생님들이 다 같은 마음이었더라고요~~ 이런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하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다른 교회에서 15년간 교회학교 부장선생님을 하고 있고, 재정국에서 일하는 막내오빠에게 상담을 했더니...오빠가 네가 보기에?모든 선생님들 눈에 아니라면 그건 분명히 부모님들한테도 클레임(Claim)이 들어올게 뻔한데...그런일을 왜 진행하냐고 -- 먼저, 부장선생님과 장로님께 말씀드리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할렐루야~~~!! 우리장로님께서 우리 선생님의 마음을 아시고 심각하다 생각하셔서, 다음날 바로 휴가 내셔서~~~저희 차세대 대빵 목사님과 초등부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코치쌤,총무쌤이 다시 수련원 답사를 가셨습니다. 다같이 그 현장을 보시고?그 곰팡이와 습기를 보시더니 두둥~~!! 차세대 대빵목사님께서 그럼, 초등1부는 교회에서 캠프진행 하는걸로 계획하세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저희 초등1부는 금요일-토요일로 무박2일로 알차게 캠프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이번일을 통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주님이 일하심을 경험하는 은혜 가득한 한 특별한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신청곡은 ‘주가 일하시네’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찬양과 말씀으로 채워주시는 오은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오직은혜로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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