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지인분과 어떤계기로 인해 서로에게 화가나 연라두절하며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고 있을때 저는 괴로워서 기도 하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이기에 답답해하며... 그러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 제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받아주더라구요  자존심때문에 내가먼저라기 보다 상대방이 먼저 내게 다가오길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믿는자로서의 본이되질 않습니다 내가먼저 손내밀고 내가먼저 용서 한다면 굳게닫힌 마음 열수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놓고 그들을 위해 하는 기도가 너무나 중요하겠고, 기도하면 할수록 그들을 위한 마음을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들에게 때로는 찾아가고, 연락하고, 편지보내고, 무엇보다 선물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담은 선물등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랍니다. ^^

  상대방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는것 같네요..
또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은 마음과 마음을 서로 주고 받는것도 좋은방법 이네요..

  저의교회지인들는찬양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