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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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여년 전 수능 날이 떠오릅니다.
왜 유독 날씨는 그리 추웠는지...
어머니가 싸주셨던 도시락은 어찌나 뭉클했던지...
평소 잘 풀리던 문제들은 그리 안풀렸던지...
수능을 이틀 남겨둔 지금의 수험생들도 똑같은 마음일거에요
우리 고3 학생들에게 응원메시지 하나씩 띄워보내주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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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옐로몬님의 댓글
옐로몬 작성일
얘들아.. 난 너희들이 잘 하리라 믿는다!
그 동안 고생했으니..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래!
화이팅!!!
욥 21: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푸성귀님의 댓글
푸성귀 작성일
인내한 만큼의 결과는 반드시 있는 법..
긴장은 금물..
좋은 생각, 편안한 마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돌아오는 거니까 큰 기대는 하지말고..^^
대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더 큰 기쁨은 있어요.. 반드시..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어찌 하리요마는..
하나님이 먼저인가?? 공부가 먼저인가??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지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까 하나
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