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 '우리를 가슴 뛰게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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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어도 잠을 못자도 너무나 좋고 행복한 그런 일..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일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오늘 3부코너 '공감댓글'에서는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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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쪼대님의 댓글
쪼대 작성일축구를 하는 것(위닝포함) 보는 것.....보다 두손들고 예수님만 우리 구주이심을 고백하는 예배
상상화님의 댓글
상상화 작성일한때 영상 편집에 날이 새는지도 모르게 작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간단한 영상 자르기조차 귀찮아 하지만..(쌓여 있는 영상이 여러개...) 그때는 정말 어떤 영상을 보아도 무슨 효과를 썼는지.. 저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어떻게 찍어야 부드럽게 영상편집이 되는지.. 이런 것만 보고 듣고 느끼고 다녔던거 같습니다. 예배 영상도 예쁘게 편집해서 카페에 올리려고 많이 찍고 그랬는데....그 때 부지런히 열심히 진득하게 했다면.. 지금쯤 그쪽 계통 일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잘 배워 놓을껄...^^;;
바라봄님의 댓글
바라봄 작성일
저는요 컴퓨터 작업하는걸 좋아해요. 통계 프로그램 통계할때 시간가는줄 몰라요. 목사님 박사 논문 도와드릴때도 이런 재능 주셔서 참 감사했구요.
또 아이 돌잔치 하면서 포토샵 배우면서 미니 실물이며, 사진첩이며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귀하게 쓰일 곳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huijin님의 댓글
huijin 작성일음...지금두 그렇지만 사진이나 영상들을 직접 제작하고 만들 때,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하나하나 하다보면은 정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밤두 새가면서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 것 같아요.ㅎㅎ 그리구,, 종이공예 같이 어떤 것을 만들구,꾸미고 하는 일들을 하면 몰입도가 최고치가 되어 그 만족감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과는 쪼금 연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들을 하면 너무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