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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자매님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알쏭달쏭한 퀴즈와 아름다운 찬양을 준비해 주시는 보라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오은님 그동안 시 낭송해 주셧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시 올리면 낭송해주실거죠?^^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정하송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진심으로 순종응 해야되는데 세상의 사람들을 욕심이 많아 그 순간 잊어먹고 산다. 주님이 선택한 사람은 베풀고 나눔을 삷을 사는 사람은 항상 미소가 끓어지지 않는다. 나도 주님의 선택한 사람이 되고싶으나, 아직 미성숙 이라서 주님이 날,, 선택할 때 까지 이 자리에서 가다리는중이다...............…
어제 송정미 사모님의 25주년 콘서트에서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오은 님이 오셔서 넘넘 행복했답니다. 나의 영혼이 찬양 너무 잘 부르시고.... 라디오에서만 보다가 실제 얼굴을 보면서 찬양들으니 무쟈게 반갑더라구요...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넘치는 멋진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자라온 22살의 자매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축복인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런데, 청년부에서 교회에서 많은 섬김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왔고 훈련받아 왔지만, 항상 답답하고 슬픈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 아직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전과 꿈도 너무나 막연하게,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뜻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하나님께 구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제가 살아가야 할까요?
오은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 이번에 빠르면 다음 주 정도면 32년이라는 세월을 살아 온 제 고향 춘천을 떠나 충남서산으로 내려갑니다. 여러가지 일로 내려가지만 내려갈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해보네요 32년간 살아왔던 이 곳에 정이 참 많이 들어서 그런지 가슴 한편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오네요 어머니도 여기서 돌아가셨고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과 헤어져야한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ㅎㅎ 한편으로 보면 참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춘천에 올라오는데 마치 여행하는 것 같아서 재미있어 보이고 그 곳에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비밀글 입니다.]
넘 감사했습니다. 건강 관계로 목요일날 사역을 줄이고 화요 중보기도 모임만 나가는 현 시점에서 그 자리가 진짜 커보이고 은혜의 자리라 크게 느꼈습니다. 찬양하는 동안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으로 더욱더 뜨겁게 찬양하여야 하겠습니다. 장맛비가 많이 오더니 지금은 소강 상태로 보이네요. 오은 사역자님도 남은 한주간 건강관리 잘하시고 사역장소마다 큰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주리의 예수 닮기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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