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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스라엘의 고대 유적. 사해(死海) 서쪽 연안의 고립된 대지(동쪽 높이 약 390m) 위에 있으며, 북쪽·동쪽·남쪽은 절벽에 둘러싸여 있고 서쪽도 급사면을 이룬다. BC 37∼BC 31년 헤롯왕이 요새궁전을 지었던 곳이다. 헤롯왕이 죽은 뒤 로마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제1차 유대전쟁 때 유대 저항군이 최후의 보루로 지키다가, 73년 로마군의 총공격을 앞두고 960명 전원이 집단자살한 이스라엘 최대의 사적지이다. 1963∼1965년 발굴조사로 서쪽의 궁전과 북쪽의 험한 벼랑을 깎아서 세운 낭떠러지의 3단 테라스식 현애궁전(懸崖宮殿) 및 1000명 이상 저항군의 생활을 지탱한 부피 4000㎥의 큰 저수조(貯水槽)와 거대한 곡물창고, 로마식 큰 욕장자리[浴場址(욕장지)] 등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산기슭 주위에 로마군이 쌓은 네모진 진지의 흔적이 있으며, 파피루스 문서도 발굴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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