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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요즘 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꽤 깊게 생각을 해본다. > > 요즘 흔히들 중얼거리는 가요 가사나, 심심할때 중얼거리는 시 한구절 > 심지어는 광고의 글귀까지도... > 사랑이라는 단어를 너무 과소비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본다. > > 지금 이 세상에 존재 하는 사랑 중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무엇일까? > > 자녀를 사랑하는 어버이의 사랑? > -아이들을 계획적으로 무자비하게 죽여버리는 이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 >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부부의 사랑? > - 우리 나라 현재 평균 2쌍 중 한쌍은 이혼을 한다 하고, 자식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혼이 아닌 별거를 선택하는 이들도 꽤 된다고 하는데 이런 현실을 보면 아닌 것 같다. > > 그러면 스승과 제자사이 사제간의 사랑? > - 학원 폭력! 교사 폭행! 이란 단어가 생겨난 것을 보면 이것 또한 아닌것 같다. > > 그러면..... > 연인들과의 사랑? > - 요즘같은 인스턴스식 사랑을 보아하면 이것 역시 아니다... > > 그렇다면 이 세상에는 진정 아름답고 귀한 사랑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 > 하지만 난 실망하지 않는다. > 이 세상보다 훨씬 더 오래 존재할 그곳 > 저 천국엔 변치 않을 그 사랑으로 날 안아 주실 그분이 있기에.. > 빨리 그 곳에 가고 싶다..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 ==================================================================================== > 좀 어두운 이야기 였죠? > 제 주위에 사랑이라는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몇자 적다 보니 > 따뜻한 사랑이 뭔지 발견 하게 되었네요^^;; > > WOWCCM가족 여러분들도 > 늘 변치 않는 그 분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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