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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차가운 콘크리트 위에 바람과 비로 떨어진 나무 잎사귀를 보았다. > > 나누에 달려있을때는 그럴듯 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본다. > > 땅바닥에 떨어진지 얼마 된 모양이다. > > 한쪽 귀퉁이가 벌레 먹은 것같다. > > 우리 삶을 갉아먹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 > 우리가 주님을 떠나게 되면 세상의 많은 유혹들로 우리는 닳아간다. > > 우리는 차가운 곳에 버림 받을 사람들이 아니다. > > 우리는 주님의 따뜻한 손을 놓지 말자... > > 이제 추워지는데 주님의 따수운 사랑이 생각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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