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문의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 히브리서 12장 1절 > > 지난 주일 학교 운동장에 나갈 일이 있었다. > 거기엔 트랙을 만들기 위해 꽂아 놓은 라인이 있었다. > 예전엔 그 트랙을 따라 100미터 달리기와 계주를 했었는데.. > 아직도 그 운동회의 함성이 귓가에 울리는듯 하다. > 팔둑에 찍히던.. 1등!!(아닌가? ㅋㅋ) > > 우리가 경주해야할 트랙은 무엇일까... > 주님의 기대에서 벗어나서는 안되는데... > 우리의 팔둑에...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예수님의 스티그마가 팍 박혀야 할텐데.. > > 난.. 인내심이 너무 없다.. > 온유하라~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