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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예슬이와 예준이~

작성자 : KOOL

작성일 : 2009-09-12 조회 : 2,884

☆mint☆ (09-09-12 23:53)

와방 +ㅁ+ 집이 참 넓고..참 좋네요.. ^^*
남매가 레슨중.. 뒤태가 예사롭지 않아요.. 곰돌이 생각남.. ㅋ
한복입은 예슬이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샤방 샤방 +ㅁ+
예준이..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많이도 컸네요..
세월이 참 빨라요.. 너무 귀여워요.!^^
엄마아빠 말씀 잘듣는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나길... ^^

권영환 (09-09-12 23:53)

으악...!!!!! 아들은 도사님닮으면 안되는데.....ㅋㅋㅋㅋㅋ
딸이 닮아야하는데..... 그래도 둘다 건강하게 껐으면 좋겠네요..!!!
아이구 귀여운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OL (09-09-13 21:46)

민트/와 제일 먼저 댓글 달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이 넓어 보이죠? 렌즈의 효과가 큽니다. ^^ 준군이 슬양의 특별 교육을 받고 있죠. 한복을 원래 안 좋아하는데 이날은 TV에 또래 아이가 입고 나와서 입힐 수 있었죠. ㅋㅋ 준이의 성장속도는 정말 빠르죠. 어른들이 아이들처럼 자란다면 큰일 날꺼에요? ㅋㅋ

권영환/ㅋㅋ 역시 저를 닮을까봐 걱정되시는군요? 딸도 저를 닮았다고 하는데 눈이 저를 안 닮아서 ㅋㅋ 마치 안닮은것 같죠? 둘다 건강하게 크기를 많이 기도해 주세요. 아자!!

사랑나눔 (09-09-14 16:37)

어쩜좋아여 ㅋㅋ 넘넘 귀엽구 넘 넘 이뽀요
많은사람들게 많은 사랑 받는 예준이 예슬이가 되었음좋겠어요
더 중요한건 아이들의 건강이겠죠??
예슬이한테 미리 싸인 받아 놓아야겠는걸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모습을 보니깐 입가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ㅋㅋㅋㅋ

주희 (09-09-18 15:44)

너무 오랫만에 올려주셨어요~ 예준이가 저렇게 많이 자랐네요..^^
딱 꿀님같아요 ㅋ
예슬양은 언제봐도 사랑스러움~!!

오키 (09-09-23 08:56)

우와~ 이 사진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ㅋㅋㅋ
예슬양 한복입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모델 못지 않아요..
정말 예뻐요~~~>.<
특별교육... ?? 급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푸하하하
뽀로로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어요.
예전에 어떤 아이가 " 선생님~ 뽀로로 그려 주세요 " 하는데..
머리부터 최선을 다했건만... 포기!! 왜냐구요??
머리 부분이 캐로로랑 비슷한 거 그때야 알았다는?? ㅎㅎㅎ
예슬양 ♡ 예준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