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
페이지 정보
본문
북경에 있는 이화원(頤和園 - 중국어로는 이허위엔) 내 연못입니다..
이화원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던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에 나오는..
'서태후'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꾸며놓은 별장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인부를 써서 팠다는 연못이 우리나라의 한강보다 폭이 넓더군요..헐~
배가 다닐만큼 넓은 연못을 보며..
태후라는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였는지 눈에 보이듯..ㅋ
사람이 너무 많아 서태후가 즐겼을 운치는 경험할 수 없었지만..
암튼..ㅎㅎ
이화원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던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에 나오는..
'서태후'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꾸며놓은 별장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인부를 써서 팠다는 연못이 우리나라의 한강보다 폭이 넓더군요..헐~
배가 다닐만큼 넓은 연못을 보며..
태후라는 자리가 얼마나 대단한 자리였는지 눈에 보이듯..ㅋ
사람이 너무 많아 서태후가 즐겼을 운치는 경험할 수 없었지만..
암튼..ㅎㅎ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