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식물원 소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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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식물원에 100년에 한 두번 피는 희귀 소철(蘇鐵) 꽃이 피었다.
만개한 소철 암꽃은 직경 20cm 크기로 황갈색을 띠고 있으며 고사리 순 같은 느낌을 주는 꽃잎이 듬성듬성 뻗어 있고 꽃잎 끝에는 주황색의 열매가 달려 있다.
소철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뜰에서 자라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집안이나 온실에서 키우는 아열대 관상식물로 50-100년마다 한번씩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꽃을 보는 사람에겐 행운이 찾아온다고 전해지고 있다.
만개한 소철 암꽃은 직경 20cm 크기로 황갈색을 띠고 있으며 고사리 순 같은 느낌을 주는 꽃잎이 듬성듬성 뻗어 있고 꽃잎 끝에는 주황색의 열매가 달려 있다.
소철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만 뜰에서 자라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집안이나 온실에서 키우는 아열대 관상식물로 50-100년마다 한번씩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꽃을 보는 사람에겐 행운이 찾아온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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