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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역자 : 진 에드워즈 / 이용복 
 출판사 : 규장 

[세 왕 이야기]라는 책으로 유명한 진 에드워드가 쓴 책으로
예수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십자가 사건의 진상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시각에서 본 1인칭 나레이션을 통해 십자가 사건을 밝힌 책이랍니다.

예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기록한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독자를 ‘보이지 않는 세계’로 인도하여
십자가의 능력을 성삼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준 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무릎을 꿇고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절반쯤 읽었을 때 나는 벅찬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계속 읽으려면 무릎을 꿇고 읽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런 책이 존재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이제까지 이런 책을 읽어본 적이 없다. 정말 탁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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