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상담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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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배우고 변화하며 노력하는 새내기상담사입니다.
예전에 인턴과정을 통해 만나게된 센터 선생님에게 받은 상처로 진정한 상담사란 이란 물음표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 가난했지만 본인께서 함께 일할 상담사에 대해 알아야 한다면 교육상담을 받으라 하셨고 큰 돈을 내며 이중관계가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 분의 점심시간이였고 더 큰것은 본인의 상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고 위로를 해 주어야 하는 시간으로 모두 쓰게 되었습니다. 이로 큰 실망은 제가 상담사로 가는 길의 큰 의문을 남겼습니다. 그 선생님이 여러 곳에 일을 하는 것을 보며 긍정적으로 변화한 후 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상처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해 주시고 저 처럼 상처 받은 상담사는 어
떻게 이런 것을 풀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이후 그분을 만나적은 없으며 돈을 돌려 받거나 사과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저를 마루타?로 쓴 거란 상처라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상담사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인턴과정을 통해 만나게된 센터 선생님에게 받은 상처로 진정한 상담사란 이란 물음표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전 가난했지만 본인께서 함께 일할 상담사에 대해 알아야 한다면 교육상담을 받으라 하셨고 큰 돈을 내며 이중관계가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그 분의 점심시간이였고 더 큰것은 본인의 상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고 위로를 해 주어야 하는 시간으로 모두 쓰게 되었습니다. 이로 큰 실망은 제가 상담사로 가는 길의 큰 의문을 남겼습니다. 그 선생님이 여러 곳에 일을 하는 것을 보며 긍정적으로 변화한 후 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상처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전해 주시고 저 처럼 상처 받은 상담사는 어
떻게 이런 것을 풀면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이후 그분을 만나적은 없으며 돈을 돌려 받거나 사과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저를 마루타?로 쓴 거란 상처라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상담사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Jong님의 댓글
Jong 작성일추가로 전 인턴으로 그곳에서 많은 일을 도와 드렸습니다. 상담도 한 사례를 맡았지만 그 선생님께서 갑작스런 전화 통보로 내담자의 동의 없이 본인이 봐야한다며 억지를 부리는 바람에 너무 문제가 많은 선생님인 것 같아 그곳 인턴생활을 접게 되었습니다. 전 제가 잘못된 것인가라는 생각으로 많이 힘들어 했지만 다른곳에 상담을 받으며 그분의 잘못된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분노가 해결되지 않고 종교적인 색채(기독교)가 있는 상담센터의 선생님들에게 반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전 기독교인 인데 꼭 해결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