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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이된 여자 사회인입니다.
제 고민은 어린시절 받은 마음속 상처가 치유된거 같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저에게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른이되어 새롭게 받는 상처가 있을때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으면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져 무기력해집니다.
또 제 힘으로 통제안돼는 상황에 처하면
불안감에 밤을 지새웁니다. 아직도 저는 불안하면 어린시절 버릇으로 손톱을 심하게 뜯습니다.
이런증상은 기도를 하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친한친구에게 털어놓아 위로를
받기도 하는데요. 그럼 조금 누그러집니다.
하지만 그 증세가 또 다른상황에 처하면 올라옵니다. 감정을 좀더 안정적으로 다룰수 없을까요?
저는 올해 30이된 여자 사회인입니다.
제 고민은 어린시절 받은 마음속 상처가 치유된거 같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저에게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또 어른이되어 새롭게 받는 상처가 있을때 어떻게 다뤄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비판을 받으면 자존감이 급격히 낮아져 무기력해집니다.
또 제 힘으로 통제안돼는 상황에 처하면
불안감에 밤을 지새웁니다. 아직도 저는 불안하면 어린시절 버릇으로 손톱을 심하게 뜯습니다.
이런증상은 기도를 하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친한친구에게 털어놓아 위로를
받기도 하는데요. 그럼 조금 누그러집니다.
하지만 그 증세가 또 다른상황에 처하면 올라옵니다. 감정을 좀더 안정적으로 다룰수 없을까요?
댓글목록
수빈님의 댓글
수빈 작성일한때 상담사와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일뿐 근분적해결이 안돼는거 같아요. 상닫이 끝나면 예전처럼 다시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무기력하기도 하구요. 저는 평생 제 감정을 엍떵게 다뤄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