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멀리 뉴욕에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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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멀리 뉴욕에서 근무중에 애청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시간대가 틀려 방송을 못들을 때도 있지만, 근무하며 듣는 CCM들은 많은 힘을 복돋아 줍니다.
늘 행복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리고 싶습니다.
멀리 뉴욕에서 근무중에 애청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시간대가 틀려 방송을 못들을 때도 있지만, 근무하며 듣는 CCM들은 많은 힘을 복돋아 줍니다.
늘 행복하고, 감사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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