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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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조언이 필요해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30대 주부인데요 남편이 저희 가족들과 만나는것을 굉장히 힘들어하고 왜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자주 만나냐면서 가족 모임등에 가는걸 무척 꺼려해요.. 사실 남편 가족은 남편이 중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쪽 가족들은 거의 보지도 않아요.. 결혼 하고서야 시어머니랑 가끔 식사도 하지만 그것도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그리 멀리 살지도 않는데요.. 반면 저가 자라온 가정은 아주 화목하게 사소한 일에도 자주 만나 대화도 하고 모임등을 같는 분위기였고요.. 남편은 저한테는 아주 자상하게 잘 대해 주지만 다른 가족들에겐. 별로 관심도 없어해요.. 제가 화나서 결혼이란게 가족이 생기고 그러는 건데 왜 그럼 결혼을 했냐하면 그냥 저랑만 살려고 했다라고 말을 하는것에 우리 가족들을 무시하는것 같아 무척 속상하더라고요..그래서 남편에게 속상한 말을 말이하게되고 그런 남편을 이해할 수 없어요.. 외롭게 자랐으니 가족들이 생기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 하네요.. 이런 남편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목사님 조언이 필요합니다 .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아 죄송하네요.. 앞으로 더 마음이 힐링되는 방송 부탁드려요 그리고 그런 사역 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는 30대 주부인데요 남편이 저희 가족들과 만나는것을 굉장히 힘들어하고 왜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자주 만나냐면서 가족 모임등에 가는걸 무척 꺼려해요.. 사실 남편 가족은 남편이 중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쪽 가족들은 거의 보지도 않아요.. 결혼 하고서야 시어머니랑 가끔 식사도 하지만 그것도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그리 멀리 살지도 않는데요.. 반면 저가 자라온 가정은 아주 화목하게 사소한 일에도 자주 만나 대화도 하고 모임등을 같는 분위기였고요.. 남편은 저한테는 아주 자상하게 잘 대해 주지만 다른 가족들에겐. 별로 관심도 없어해요.. 제가 화나서 결혼이란게 가족이 생기고 그러는 건데 왜 그럼 결혼을 했냐하면 그냥 저랑만 살려고 했다라고 말을 하는것에 우리 가족들을 무시하는것 같아 무척 속상하더라고요..그래서 남편에게 속상한 말을 말이하게되고 그런 남편을 이해할 수 없어요.. 외롭게 자랐으니 가족들이 생기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 하네요.. 이런 남편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목사님 조언이 필요합니다 .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아 죄송하네요.. 앞으로 더 마음이 힐링되는 방송 부탁드려요 그리고 그런 사역 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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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CCM님의 댓글
WOWCCM 작성일
For you님,
남겨주신 상담글은 6월 6일 힐링카페에서
강선영박사님이 직접 소개해 주실텐데요.
힐링카페 방송을 통해 더욱 힘내시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