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바다 3집 들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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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종수 (211.♡.234.26) 댓글 0건 조회 1,321회 작성일 04-10-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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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을 위하여 소망의 바다가 드디어 깨어났다. 3집 "성숙" 곧 음반 출시..드디어 다음주 발매 시작!color>

아티스트보다 사역자.
음악가보다 메신저.
한국 CCM의 미래, 소망의 바다color>의 세 번째 앨범
“성숙”...소망의 바다..

이젠 소망의 바다다.. 한국 CCM을 통 털어 자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이 가능한
유일한 CCM 팀인 소망의 바다가 드디어 긴 터널을 벗어서 3집을 발표하고 우리곁에
다시 다가섭니다.
최근 5~6년 사이 메인 스트림의 한국 CCM음반 중에서 외국곡이나 찬송가, 외부 작곡가의 곡을 쓰지 않고 100% 본인들의 가사와 곡만으로 음반을 채운 팀은 소망의 바다가 유일하다.
유수의 명곡들을 작곡한 송 라이터로 데뷔한 이력과 더불어, 지금도 여전히 소리엘, 송정미, 김명식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곡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인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고 제작하는 일들을 섬기고 있다.
[아래 사진:소망의 바다 3집 포스터]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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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망의 바다」는 전작 “약속의 땅을 향하여”까지만 해도 ‘가장 가능성 있는’ CCM 사역자였다. 하지만 그러나 그 앨범 이후 잠시 침체기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들이
누구인가.. 3년동안의 철처한 준비 끝에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되는것이다.
얼마전 국내 최초로 앨범 발표에 앞서 미리 들려주고 평가받는 "성숙" 콘서를 연바가
있었다. 수 많은 기획성 워십음반과 컴필레이션 음반의 홍수속에 순수 자작곡을 들고
나온것만으로도 충분히 주목받을만 하다. 그간 총 60여편의 곡중 최고의 곡만을 추려서
이번 3집에 수록하였다.

전작에 이어 일관된 주제와 흐름을 가진 Concept 앨범으로 제작될 3집은 음악가이기 이전에 ‘메신저’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고픈 그들의 삶과 신앙의 기록을 담아내어, 깊이와 넓이를 고루 갖춘 음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뮤지션의 만남. 하림. 나원주. 한충완. 홍순관. 믿음의 유산. 이영수. Sam Lee. 함춘호. 박용준. 강수호. 이태윤. & neo classic Orchestra등 화려한 뮤지션들의 참여를 통해 이 음반의 전체 컨셉인 "성숙" 을 통해
동양과 서양 팝과 클래식 신앙과 일상....의 만남 철저한 고급화로 차별화 전략
GREAT version(10월 출시)과 ACOUSTIC version(11월 출시) 두 장의 CD로 발매 예정
이다. 총 25곡 수록(히든트랙 포함) 정통 클래식 음악계의 거장, 작곡가 이영수 교수의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정말 보기 드믄 고급 CCM 음반을 만날 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한다. 이제 다음주면 음반을 만나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개설하여 더욱 긴밀하게 팬들과 만나고 있는중이다.
오랜 기다림의 약속.. 이제 소망의 바다를 통해.. 또한 이 음반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성숙되어지길 바란다.

[소망의 바다 3집 수록곡들]color=red>

1. 여정旅程
2.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3. 난 여호와로
4.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5. 더욱 사랑
6. 강
7. 주 사랑은
8. 한 알의 밀알
9. 자라는 기쁨
10. 영원永遠
11. 십자가
12.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3. 종이 되겠습니다
(히든트랙:좁은 길)

* 사역문의 / 053-625-9451, 017-802-4689 (김정렬실장)

[소망의 바다의 플레시 영상 공개]color=red>




기사: 신종수 기자 (jong-su11@hanmail.net)
*자료제공: 소망의 바다(힘스뮤직)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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