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은 지저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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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상업성이 짖은 발랜타이데이, 화이트데이...등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절처럼 지켜져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날은 없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꼭 필요한 날이 탄생했다.
그날은 바로 지저스데이...바로 10월 31일이다.
'지저스데이'는 세상의 여러 문화에 맞서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타락한 문화에 젖어있는 청년들을 회복시키자는 취지로 10월 31일을 지저스데이로 정해 지키면서, 각종 문화사역과 콘서트를 통해 사단 문화에 저항하는 기독문화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고 기독문화를 인식시키는 중요한 기간으로 삼는 운동이다.
두달동안 전국투어와 해외투어 일정을 마친 지저스데이 콘서트가 마지막 공연인 서울에서 열린다.
투어에 참가한 사역자들이 모여 지저스데이를 기뻐하며 찬양함으로 축제를 알리며 서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31일 오후 1시30분 성신여대 옆 벧엘교회에서 열리며 기쁨의 축제가 될것이다. 또한 이날에는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담임목사)가 지저스데이 선포할 예정이다.
기사: 김대일 기자(cyberdaeil@wowccm.net)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4)
그러나 정작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날은 없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꼭 필요한 날이 탄생했다.
그날은 바로 지저스데이...바로 10월 31일이다.
'지저스데이'는 세상의 여러 문화에 맞서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타락한 문화에 젖어있는 청년들을 회복시키자는 취지로 10월 31일을 지저스데이로 정해 지키면서, 각종 문화사역과 콘서트를 통해 사단 문화에 저항하는 기독문화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고 기독문화를 인식시키는 중요한 기간으로 삼는 운동이다.
두달동안 전국투어와 해외투어 일정을 마친 지저스데이 콘서트가 마지막 공연인 서울에서 열린다.
투어에 참가한 사역자들이 모여 지저스데이를 기뻐하며 찬양함으로 축제를 알리며 서로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질 예정이다.
10월 31일 오후 1시30분 성신여대 옆 벧엘교회에서 열리며 기쁨의 축제가 될것이다. 또한 이날에는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담임목사)가 지저스데이 선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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