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단신]돌아온 '아침' 6년만에 3집내고 활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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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주님의 음성이 아침처럼 감미로운 아침 3집
한국 여성 듀엣의 간판 아침이 돌아왔습니다.
창문과 더불어 오랜 ccm 팬층을 확보한 아침 (신현진, 송문정)
1991년 '우리모두 하나되어' 앨범으로 시작하여 1993년 팀 이름을 아침으로 정하고
1996년 1집(내 안의 주님) 을 내고 활동했고 98년 2집을 내며 활동했다.
그 후 각자의 활동과 결혼등.. 여러가지로 인해 뜸하다가
지난 2002년부터 3집 준비에 들어가 드디어 2004년 7월
무려 6년만에 내 놓은 3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3집의 타이틀은 in his time 이다.
기존의 Duet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것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하고 빠른 비트보다는 서정적이고 깨끗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는 포크음악이 주를 이루며, 거의 모든 곡의 노랫말을 직접 쓴 이유도 2집 발표 이후에 여러 일들로 인해 낙심했으나 그 역시 주님의 시간에 있었음을 감사하는 아침의 고백이다.
이번 3집은 사랑이야기의 김재중이 맡아 음반 자체가 감미롭다.
특이한 점은 이바부찌 마코토 작곡의 일본CCM '갓 블레스 유'를 부른 것인데 일본선교에 대한 이들의 관심과 교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듯 하다.
긴 시간 후에 나온 아침의 앨범! 언제나 상큼함을 주는 아침의 새 앨범이
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다시금 활동을 재개한 아침 두분에 박수를 보내며
침체기인 CCM계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이 음반을 통해 아침을 사랑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진한 감성의 은혜가 베어나길 기대해 본다.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4)
한국 여성 듀엣의 간판 아침이 돌아왔습니다.
창문과 더불어 오랜 ccm 팬층을 확보한 아침 (신현진, 송문정)
1991년 '우리모두 하나되어' 앨범으로 시작하여 1993년 팀 이름을 아침으로 정하고
1996년 1집(내 안의 주님) 을 내고 활동했고 98년 2집을 내며 활동했다.
그 후 각자의 활동과 결혼등.. 여러가지로 인해 뜸하다가
지난 2002년부터 3집 준비에 들어가 드디어 2004년 7월
무려 6년만에 내 놓은 3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3집의 타이틀은 in his time 이다.
기존의 Duet 이미지를 벗고 새롭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것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강하고 빠른 비트보다는 서정적이고 깨끗한 음색과 조화를 이루는 포크음악이 주를 이루며, 거의 모든 곡의 노랫말을 직접 쓴 이유도 2집 발표 이후에 여러 일들로 인해 낙심했으나 그 역시 주님의 시간에 있었음을 감사하는 아침의 고백이다.
이번 3집은 사랑이야기의 김재중이 맡아 음반 자체가 감미롭다.
특이한 점은 이바부찌 마코토 작곡의 일본CCM '갓 블레스 유'를 부른 것인데 일본선교에 대한 이들의 관심과 교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듯 하다.
긴 시간 후에 나온 아침의 앨범! 언제나 상큼함을 주는 아침의 새 앨범이
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 다시금 활동을 재개한 아침 두분에 박수를 보내며
침체기인 CCM계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이 음반을 통해 아침을 사랑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진한 감성의 은혜가 베어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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