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2004 워십컨퍼런스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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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Worship Ministry Conference "나의 얼굴을 찾으라"
지역교회안에 예배의 참 부흥을 위해서 어려운가운데 최혁 목사님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기도와 예배로 Worship Conference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혁목사님>
120년전 인천 제물포 항구를 통해 아펜셀러, 언더우드 목사님이 한국 땅에 발을 밟았습니다. 그 당시
조선땅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조그만 땅이었습니다. 또한 조선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만 보면 귀신이라고 돌을 던지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서 선교사님들은 하나님 한분 믿고 열심히 사역을 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세계 많은 교회의 부러움을 받게 된 것은 선교사님들의 꿈과 뜨거운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양적 급성장과 함께 성장하지 못했던 부분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감탄하며 전세계에 소개했던 선교학자 피터 와그너 박사도 한국교회의 예배 형태가 새로워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예배는 갱신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본질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배의 비본질적인 요소는 그 시대에 맞게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새노래로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만물은 새로워지지 않으면 망합니다. 새노래의 찬양, 새마음의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새롭고 깊게 만들것입니다.
120년전 인천을 통하여 들어온 개신교. 이제 인천의 교회들은 다시 한국 교회의 새로운 예배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뭉쳐야할 때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고향의 젊은이들이 힘을 합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새벽 이슬같은 이 청년들을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는데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시편27:8)
뉴져지에서 제물포 출신의 목사 최혁.
<WiseMen 대표 양진수집사>
오늘날 목회자님들을 비롯 많은 성도들이 찬양과 경배에 대해 배우려 하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많은 교회에서 그저 준비찬양 혹은 레크레이션(교제)시간만으로 생각되었던 찬양시간이 진정한 예배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어 정말 다행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예배에 관해 알려고 하는 열정을 풍족히 채워 줄 만큼의 많고 다양한 예배학교가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있어도 모르고 못 찾아가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또한 있다해도 대부분 교회음악의 실제적이고 행정적인 부분만을 다루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저 대형교회에 공연화 되어가고 인본화되어져 가는 예배를 따라함으로 죽어만 가고 있는 중,소 작은교회들의 예배를 성도들의 삶에 역동적으로 충족히 은혜로 채워줄 수 있는 참 예배로 선도하고자 힘들게나마 이 시대에 진정한 예배학자이자 예배인도자이신 최혁목사님을 모시고 예배학교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CCM사역자나 연주자들을 앞세워 예배의 음악적 스킬이나, 지식만을 가르치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랫동안 예배에 직접 참여하고 연주해온 예배자들을 통해 진정한 예배의 참의미와 역할을 공유하고자 노력할 것이고 오직 주님의 보좌앞에서만 얼굴을 대고 경배하는 참되고 힘있는 예배를 같이 드림으로 부족한 저희의 힘만으로 감히 나눌 수 없는 부분들을 직접 주님께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젊은이들이 기도와 예배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8)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와이즈맨(http://wisemen.cyworld.com) 양진수
(안내문)
일시:2004년 9월 20~21일
장소:새인천교회(약도는 http://www.sicc.or.kr 을 참고하세요)
내용 및 시간계획
-9월20일-
6시 00분 ~ 6시 30분 현장접수
6시 30분 ~ 7시 00분 개회예배 및 새찬양배우기
7시 00분 ~ 8시 00분 파트강의1(예배인도,싱어,드럼,베이스,엔지니어 등등 9개파트)
8시 00분 ~10시 00분 전체예배(Wisemen -예배인도, 말씀- 최혁목사님)
-9월21일-
6시 00분 ~ 6시 30분 현장접수
6시 30분 ~ 7시 00분 중보기도 및 새찬양배우기
7시 00분 ~ 8시 00분 파트강의2(예배인도,싱어,드럼,베이스,엔지니어 등등 9개파트)
8시 00분 ~10시 00분 전체예배(Wisemen -예배인도, 말씀- 최혁목사님)
(주강사: 최혁목사님)
-서울대음대 작곡과
-독일수트트가르트음대
-쾰른대학 작곡과 음악학
-미극 뉴 브런스윅 디얼러직 세미너리(장로신학대학원)
-현 미국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담임
-저서:나의 찬송을 부르라, 찬양리더,참으로예배하는 자 입니까 , 역:찬양으로가슴벅찬예배
(참고사항)
현장등록비:12000원(새찬양악보 ,예배및 말씀 녹음CD,강의노트포함)
온라인 예약등록시10000원(국민은행 961401-01-163239 예금주:임병회)
200명 선착순 접수마감합니다(9월1일~17일)
문의번호: 032-423-8215(새인천교회) 011-1740-4026(새인천교회임병회전도사)
010-3946-3370(와이즈맨 양진수집사)
P.S. 참여하고 싶으신 교회는 교회주소를 와이즈맨(http://wisemen.cyworld.com)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저희가 가입원서등 공문과 포스터를 원하시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백충선 기자(baek7777@wowccm.net)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4)
지역교회안에 예배의 참 부흥을 위해서 어려운가운데 최혁 목사님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기도와 예배로 Worship Conference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최혁목사님>
120년전 인천 제물포 항구를 통해 아펜셀러, 언더우드 목사님이 한국 땅에 발을 밟았습니다. 그 당시
조선땅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조그만 땅이었습니다. 또한 조선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만 보면 귀신이라고 돌을 던지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서 선교사님들은 하나님 한분 믿고 열심히 사역을 하셨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세계 많은 교회의 부러움을 받게 된 것은 선교사님들의 꿈과 뜨거운 헌신을 바탕으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이제 한국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양적 급성장과 함께 성장하지 못했던 부분도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감탄하며 전세계에 소개했던 선교학자 피터 와그너 박사도 한국교회의 예배 형태가 새로워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예배는 갱신되어야 합니다. 예배의 본질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배의 비본질적인 요소는 그 시대에 맞게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새노래로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만물은 새로워지지 않으면 망합니다. 새노래의 찬양, 새마음의 예배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새롭고 깊게 만들것입니다.
120년전 인천을 통하여 들어온 개신교. 이제 인천의 교회들은 다시 한국 교회의 새로운 예배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뭉쳐야할 때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고향의 젊은이들이 힘을 합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새벽 이슬같은 이 청년들을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는데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시편27:8)
뉴져지에서 제물포 출신의 목사 최혁.
<WiseMen 대표 양진수집사>
오늘날 목회자님들을 비롯 많은 성도들이 찬양과 경배에 대해 배우려 하고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많은 교회에서 그저 준비찬양 혹은 레크레이션(교제)시간만으로 생각되었던 찬양시간이 진정한 예배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어 정말 다행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예배에 관해 알려고 하는 열정을 풍족히 채워 줄 만큼의 많고 다양한 예배학교가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있어도 모르고 못 찾아가는 많은 교회들이 있는 것도 사실 입니다. 또한 있다해도 대부분 교회음악의 실제적이고 행정적인 부분만을 다루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저 대형교회에 공연화 되어가고 인본화되어져 가는 예배를 따라함으로 죽어만 가고 있는 중,소 작은교회들의 예배를 성도들의 삶에 역동적으로 충족히 은혜로 채워줄 수 있는 참 예배로 선도하고자 힘들게나마 이 시대에 진정한 예배학자이자 예배인도자이신 최혁목사님을 모시고 예배학교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CCM사역자나 연주자들을 앞세워 예배의 음악적 스킬이나, 지식만을 가르치려 하지 않겠습니다. 오랫동안 예배에 직접 참여하고 연주해온 예배자들을 통해 진정한 예배의 참의미와 역할을 공유하고자 노력할 것이고 오직 주님의 보좌앞에서만 얼굴을 대고 경배하는 참되고 힘있는 예배를 같이 드림으로 부족한 저희의 힘만으로 감히 나눌 수 없는 부분들을 직접 주님께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젊은이들이 기도와 예배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엡3:8)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와이즈맨(http://wisemen.cyworld.com) 양진수
(안내문)
일시:2004년 9월 20~21일
장소:새인천교회(약도는 http://www.sicc.or.kr 을 참고하세요)
내용 및 시간계획
-9월20일-
6시 00분 ~ 6시 30분 현장접수
6시 30분 ~ 7시 00분 개회예배 및 새찬양배우기
7시 00분 ~ 8시 00분 파트강의1(예배인도,싱어,드럼,베이스,엔지니어 등등 9개파트)
8시 00분 ~10시 00분 전체예배(Wisemen -예배인도, 말씀- 최혁목사님)
-9월21일-
6시 00분 ~ 6시 30분 현장접수
6시 30분 ~ 7시 00분 중보기도 및 새찬양배우기
7시 00분 ~ 8시 00분 파트강의2(예배인도,싱어,드럼,베이스,엔지니어 등등 9개파트)
8시 00분 ~10시 00분 전체예배(Wisemen -예배인도, 말씀- 최혁목사님)
(주강사: 최혁목사님)
-서울대음대 작곡과
-독일수트트가르트음대
-쾰른대학 작곡과 음악학
-미극 뉴 브런스윅 디얼러직 세미너리(장로신학대학원)
-현 미국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담임
-저서:나의 찬송을 부르라, 찬양리더,참으로예배하는 자 입니까 , 역:찬양으로가슴벅찬예배
(참고사항)
현장등록비:12000원(새찬양악보 ,예배및 말씀 녹음CD,강의노트포함)
온라인 예약등록시10000원(국민은행 961401-01-163239 예금주:임병회)
200명 선착순 접수마감합니다(9월1일~17일)
문의번호: 032-423-8215(새인천교회) 011-1740-4026(새인천교회임병회전도사)
010-3946-3370(와이즈맨 양진수집사)
P.S. 참여하고 싶으신 교회는 교회주소를 와이즈맨(http://wisemen.cyworld.com)커뮤니티에 올려주세요 저희가 가입원서등 공문과 포스터를 원하시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백충선 기자(baek7777@wowccm.net)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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