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예배인도자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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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예배인도자들 한자리에
강명식 이천 지영 등 ‘워십투게더 올드앤뉴’에서 예배인도
내달 1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한국 최고의 예배 인도자들이 모여 ‘워십투게더 올드앤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예배의 흐름을 짚어보고, 세대 간 여러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예배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강명식, 이천, 지영, 김영표, 안찬용, 안성진 등을 포함한 13명의 예배인도자들이 이날 행사의 2부 순서인 예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예배들(전도중심, 은사중심, 임재중심)이 가지고 있는 장, 단점을 분석해 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예배의 모델은 어떤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미나는 ‘새 시대의 예배, 새 시대의 찬양’을 주제로 책 ‘예배와 현대문화’의 공동저자인 서울장신대학교 김세광 부교수와 권광은 부교수, 그리고 숭실대학교 교회음악과에 출강하고 있는 감명식 음악사가 발제자로 나선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문의)02-821-4620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강명식 이천 지영 등 ‘워십투게더 올드앤뉴’에서 예배인도
내달 1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한국 최고의 예배 인도자들이 모여 ‘워십투게더 올드앤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예배의 흐름을 짚어보고, 세대 간 여러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예배의 간격을 좁히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강명식, 이천, 지영, 김영표, 안찬용, 안성진 등을 포함한 13명의 예배인도자들이 이날 행사의 2부 순서인 예배를 인도할 예정이다.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예배들(전도중심, 은사중심, 임재중심)이 가지고 있는 장, 단점을 분석해 이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예배의 모델은 어떤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미나는 ‘새 시대의 예배, 새 시대의 찬양’을 주제로 책 ‘예배와 현대문화’의 공동저자인 서울장신대학교 김세광 부교수와 권광은 부교수, 그리고 숭실대학교 교회음악과에 출강하고 있는 감명식 음악사가 발제자로 나선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문의)02-821-4620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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