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신인들이 뭉쳤다 ‘누구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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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신인들이 뭉쳤다 ‘누구야 콘서트’
오는 25~26일, 왕십리 A.H 콘서트홀
6명의 신인 남성 CCM 사역자들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오후 7시 왕십리 A.H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HIS, 임대성, 륜, JIN, 김도균, 옥현 씨가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누구야 콘서트’.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CCM 가수들인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겠다는 목표로 콘서트의 이름을 ‘누구야 콘서트’로 정했다.
콘서트는 6명의 사역자들이 각각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하고, 서로의 곡들을 함께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의 마지막에는 잘 알려진 곡들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예배하는 순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신인 CCM 사역자 진(JIN) 씨는 “CCM 신인 사역자들의 이름을 알리고 CCM 공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성 사역자들만의 콘서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무료.
문의) 02-2299-5107 A.H 콘서트홀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크리스천 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오는 25~26일, 왕십리 A.H 콘서트홀
6명의 신인 남성 CCM 사역자들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오후 7시 왕십리 A.H 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HIS, 임대성, 륜, JIN, 김도균, 옥현 씨가 출연하는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누구야 콘서트’.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 CCM 가수들인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리겠다는 목표로 콘서트의 이름을 ‘누구야 콘서트’로 정했다.
콘서트는 6명의 사역자들이 각각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하고, 서로의 곡들을 함께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의 마지막에는 잘 알려진 곡들을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예배하는 순서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신인 CCM 사역자 진(JIN) 씨는 “CCM 신인 사역자들의 이름을 알리고 CCM 공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여성 사역자들만의 콘서트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콘서트는 무료.
문의) 02-2299-5107 A.H 콘서트홀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크리스천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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