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바다, 어쿠스틱 앨범 발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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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바다, 어쿠스틱 앨범 발매 콘서트
내달 21, 22일 대학로 질러홀
CCM 그룹 ‘소망의 바다’(민호기 전영훈)가 어쿠스틱 앨범 발매를 기념해 내달 21일(오후 8시)과 22일(오후 4시, 7시) 이틀간 대학로 질러홀에서 ‘Acoustic;좁은길’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이번 어쿠스틱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소망의 바다가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이 첨가돼 진행된다.
이번 앨범에는 ‘어쿠스틱’이라는 표현 그대로 전자음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피아노 선율로 이뤄진 편안한 느낌의 곡들이 담겨 있다. 소망의 바다 3집 앨범에 수록된 4곡의 어쿠스틱 버전과 함께 9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소망의 바다는 당초 3집 앨범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발매하려 했으나 후에 신곡 많이 추가되면서 3.5집 형식의 앨범이 탄생한 것. 앨범에는 송영주, 함충완, 하림 등 유능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문의) 02-309-3927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크리스천 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내달 21, 22일 대학로 질러홀
CCM 그룹 ‘소망의 바다’(민호기 전영훈)가 어쿠스틱 앨범 발매를 기념해 내달 21일(오후 8시)과 22일(오후 4시, 7시) 이틀간 대학로 질러홀에서 ‘Acoustic;좁은길’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이번 어쿠스틱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소망의 바다가 이전에 발표했던 곡들이 첨가돼 진행된다.
이번 앨범에는 ‘어쿠스틱’이라는 표현 그대로 전자음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피아노 선율로 이뤄진 편안한 느낌의 곡들이 담겨 있다. 소망의 바다 3집 앨범에 수록된 4곡의 어쿠스틱 버전과 함께 9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소망의 바다는 당초 3집 앨범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발매하려 했으나 후에 신곡 많이 추가되면서 3.5집 형식의 앨범이 탄생한 것. 앨범에는 송영주, 함충완, 하림 등 유능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문의) 02-309-3927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크리스천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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