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6집 실황녹음 내달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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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노인팅 6집 실황녹음 내달 30일
예배 인도자에 온누리교회 김영진 전도사
예배팀 어노인팅이 6집 앨범의 실황녹음을 위한 찬양예배를 내달 30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곽주환 목사)에서 가진다.
이번 찬양예배에서의 예배인도자는 온누리교회 김영진 전도사로 결정됐다. 김 전도사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온누리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CCM 곡인 ‘풀은 마르고’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어노인팅 박기범 실장은 “지난번 예배보다 훨씬 더 풍성한 예배가 될 것”이라며 “조명과 사운드, 무대 장치 등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였고 처음으로 준비모임까지 가졌다”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인 선곡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CCM 사역자이자 예배인도자인 강명식 씨가 인도한 예배실황을 담은 어노인팅 5집 앨범은 발매 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차트에서 CCM 음반 판매순위 상위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예배 인도자에 온누리교회 김영진 전도사
예배팀 어노인팅이 6집 앨범의 실황녹음을 위한 찬양예배를 내달 30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베다니교회(담임 곽주환 목사)에서 가진다.
이번 찬양예배에서의 예배인도자는 온누리교회 김영진 전도사로 결정됐다. 김 전도사는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온누리교회에서 예배인도자로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CCM 곡인 ‘풀은 마르고’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어노인팅 박기범 실장은 “지난번 예배보다 훨씬 더 풍성한 예배가 될 것”이라며 “조명과 사운드, 무대 장치 등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였고 처음으로 준비모임까지 가졌다”고 말했다. 아직 구체적인 선곡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CCM 사역자이자 예배인도자인 강명식 씨가 인도한 예배실황을 담은 어노인팅 5집 앨범은 발매 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차트에서 CCM 음반 판매순위 상위에 오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크리스천 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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