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이 첫 싱글 ‘FCCM’ 내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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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에스더 김장훈 등 참여, ‘가요스런 가스펠’ 컨셉</b>
미제이 소속 연예인들 30명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의 모든 부분에 참여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FCCM(Fresh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미제이 서승철 간사는 “‘가요스러운 가스펠’을 컨셉으로 랩과 R&B 등 다양한 음악을 가미, 불신자들에게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해 FCCM으로 타이틀을 정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곡의 가사도 기독교적 용어를 가급적 배재하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했다.
특히 앨범의 5번 트랙 'The Running Waters In the Desert' 는 복음성가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를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편곡, 불신자들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전곡이 창작곡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달초 Sony&BMG 음반사를 통해 정식유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싸이월드, 멜론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노래를 들어볼 수 있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32)
미제이 소속 연예인들 30명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앨범의 모든 부분에 참여한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FCCM(Fresh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미제이 서승철 간사는 “‘가요스러운 가스펠’을 컨셉으로 랩과 R&B 등 다양한 음악을 가미, 불신자들에게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기 위해 FCCM으로 타이틀을 정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곡의 가사도 기독교적 용어를 가급적 배재하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했다.
특히 앨범의 5번 트랙 'The Running Waters In the Desert' 는 복음성가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를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편곡, 불신자들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전곡이 창작곡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달초 Sony&BMG 음반사를 통해 정식유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싸이월드, 멜론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노래를 들어볼 수 있다.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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