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엣 THE REST 음반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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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현장과 찬양사역 현장에서 각각 예배자로 하나님을 섬기는 두명의 워십리더가 한 팀을 이뤄 새로운 워십음반을 발표했다.
2005년 발표된 Arising 앨범의 음악감독과 세션을 맡았던 오성진 전도사와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워십리더 정수영 전도사가 The Rest(쉼)라는 이름으 음반을 발매했다.
The Rest(쉼)의 첫번째 앨범인 "아버지 품안에"는 연주곡 1곡과 순수창작곡 11곡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워십앨범이다.
전 곡을 국내 작사, 작곡가들에 의해 창작되었으며 청, 장년의 연령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한국적 정서에 맞는 창작 워십앨범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는 현, MBC음악감독으로 방송음악과 CCM앨범을 비롯하여 대중음악에서도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는 V.T기획사의 한서인 실장이 맡았으며, 서울 심포닉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2003-2006)로 활동한 러시아계 연주자 미샤(Aka Misha )와 디사이플스의 베이시스트 김상배가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였고, 이미 대중음악앨범과 CCM 앨범 30여장에 참여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애드와, 안나, 상희, 송인영, 전경남 과 같은 CCM아티스트가 작사와 작곡. 픽쳐링과 코러스로 함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기사: 김대일( cyberdaeil@hanmail.net )
2005년 발표된 Arising 앨범의 음악감독과 세션을 맡았던 오성진 전도사와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워십리더 정수영 전도사가 The Rest(쉼)라는 이름으 음반을 발매했다.
The Rest(쉼)의 첫번째 앨범인 "아버지 품안에"는 연주곡 1곡과 순수창작곡 11곡으로 구성된 스튜디오 워십앨범이다.
전 곡을 국내 작사, 작곡가들에 의해 창작되었으며 청, 장년의 연령층을 뛰어넘을 수 있는 한국적 정서에 맞는 창작 워십앨범이라고 할수 있다.
한편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는 현, MBC음악감독으로 방송음악과 CCM앨범을 비롯하여 대중음악에서도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는 V.T기획사의 한서인 실장이 맡았으며, 서울 심포닉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2003-2006)로 활동한 러시아계 연주자 미샤(Aka Misha )와 디사이플스의 베이시스트 김상배가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였고, 이미 대중음악앨범과 CCM 앨범 30여장에 참여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애드와, 안나, 상희, 송인영, 전경남 과 같은 CCM아티스트가 작사와 작곡. 픽쳐링과 코러스로 함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기사: 김대일( cyberdaei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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