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다비드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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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곳 와우는 새벽이라 굉장히 조용하네요...
혼자 거닐고 있기가 너무 외로워요...ㅜ.ㅠ
오늘은 다행히 광고성 짙은 요상한 글이 뜨지 않네요... 또 올림 캬약~그냥~~
(뭐, 제가 삭제할 순 없지만, 누구보다 가장 먼저 보기 때문에 항상 속으론
이 사람~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들을 이곳 와우에 올리는지..쯔쯔,,,
하면서 혀를 차지요...ㅎㅎ)
아, 오랜만에 다비드님 생각나서 글 남기구요...
솔직히 다비드님의 목소리로 정태조사역자님의
거절할 수 없는 사랑 이 왜 이렇게 오늘따라 듣고 싶은건지...^^
예전에 한번 부르셨었죠?
뇌리를 자꾸만 스쳐가네요.. 그 고음의 힘겨운 목소리가...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방송 열심히 하실 줄 믿습니다요~!!!
피에스...저 이렇게 자주 거닐다가 언제 함 확 떠나버림...
우리 다비드님... 너무 좋아하시겠죠..?^^;;
아... 그리고 사진... 동생한테 들켰습니다..ㅋㅋ^^;;;
왜 올렸느냐구,,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ㅎㅎ
그래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앗, 또 혼날려나~~
이젠 자기가 오빤줄 압니다..ㅎㅎㅎ
혼자 거닐고 있기가 너무 외로워요...ㅜ.ㅠ
오늘은 다행히 광고성 짙은 요상한 글이 뜨지 않네요... 또 올림 캬약~그냥~~
(뭐, 제가 삭제할 순 없지만, 누구보다 가장 먼저 보기 때문에 항상 속으론
이 사람~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들을 이곳 와우에 올리는지..쯔쯔,,,
하면서 혀를 차지요...ㅎㅎ)
아, 오랜만에 다비드님 생각나서 글 남기구요...
솔직히 다비드님의 목소리로 정태조사역자님의
거절할 수 없는 사랑 이 왜 이렇게 오늘따라 듣고 싶은건지...^^
예전에 한번 부르셨었죠?
뇌리를 자꾸만 스쳐가네요.. 그 고음의 힘겨운 목소리가...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방송 열심히 하실 줄 믿습니다요~!!!
피에스...저 이렇게 자주 거닐다가 언제 함 확 떠나버림...
우리 다비드님... 너무 좋아하시겠죠..?^^;;
아... 그리고 사진... 동생한테 들켰습니다..ㅋㅋ^^;;;
왜 올렸느냐구,,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ㅎㅎ
그래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앗, 또 혼날려나~~
이젠 자기가 오빤줄 압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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