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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불타는거리 가로등 불빛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예수님
 
갈릴리 호숫가에 노 젓는 베드로~~~

이거 넘 욱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 나름대로는 잼있게 방송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CJ분들도 그만큼 각자 개성이 있어서~

뭐 제 방송을 조아한다니 참 감사한 일이네요

간간히 거룩한 찬양을 그렇게 막 불러도 돼느냐!! 하는 반발의 의견도 나오지만

그래도 끄떡없습니다... 하나님 찬양하는 방법은 가지각색이니까요..ㅎㅎㅎ

항상 응원해 주세요~~~~~~~~~~~~

대화방에 좀 오시구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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