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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수 (221.♡.49.81) 댓글 1건 조회 936회 작성일 08-10-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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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09분 입니다.
주일이 되었지요.

조용한 이시간.. 방안은 온통 환한빛이고
들려오는 것이라고는 와플 자동이에 수고로움과..
소음성 난청으로 인한것인지.. 자꾸 귀를 간지럽히는 이 소리는
휴대폰 진동소리와 같은 소리..  휴대폰을 울리지 않고 있건만...

주일인 오늘.. 전도사님께서는 바쁘시겠군요.
같은 교회에 있지않기에 어떤 설교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교회..예배당에서는 전도사님으로............
와우에서는 진행자로.. 백도사님으로... 

포기배추...  포기란! 배추셀때만 쓰는 말! 김장담을때만...
언제인가! 대화방에서 이러한 말씀을.... 
찬미예수2000에 최용덕씨에 포기라는 곡도 있기도 하죠.

슬슬 잠들준비 해야겠어요.
걍?? 오랜만에 수다방 찾아와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곳에서 또한 정리가 잘 안되는 글을... ^^

방명록인 마냥 궁시렁 궁시렁~~ 
9월마지막 주 월욜부터 목요일까지 최초로 시간표에 있는 방송
다 참여해본 역사를 만들었는데...  그 역사가  한주만에 끝이 나다니...

직접적으로 방송시간 참여는 못하지만
시간날때 다시 놀러올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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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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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님의 댓글

David 아이피 (123.♡.154.139) 작성일

  너무 늦게 자는거 안좋데용~
물론 저도 일찍 자본적은 없지만..-ㅅ-;

설교는 제가 방송 마무리쯤 하는 멘트가 요약정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자주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