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먼저 인사부텀~샬롬~*^^;; 그리고 주책맞게시리 여기서 끼어...얘기해서 죄송합니다~잠시 실례할게여~^^;;(꾸뻑인사ㅡㅡ) 음~글을 봤는데...그냥...이런말을 해주고 싶어서여...힘내시라고요...음..넘 단순한 말이지만...주님안에서 힘내세여~^^;;고3이라...교회일 말고도 학교일도...신경 쓸일이 많을텐데...대단하네여...저두 그때..쯤...은혜님하고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헤헤^^;;;그때 저도 얼마나 속도 상하고...힘들었는지^^ 그치만... 그후에.. 한가지 느낀것이 있다면은요...하나님일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거...그리고...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포기하기 전까지 아니..아주아주 만약에 ...우리가 혹 주님을 포기 하더라도...주님은 우리를 결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는거....더군다나...은혜자매님은 아직 주님을 사모하잖아여...겉으로는... 한 마음으로는 안닌 것 같고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아닌가?--;;)...그안에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남아 있는 것 같네요..힘내세요....제가 괜히 쓸때없는 소리했다면 용서하시구...기운내세요~*^^주님의 일은 주님께 맡기세요...맘 편히 가지시고 힘내세요~*은혜자매님 화이팅!!^^;; =이상주책맞은 짱돌이였습니다==마지막으로..기분 상하셨다면,,,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히히히 기분이 상하다니요~~ 흐흐흐 저는 제 글에 댓글이나 답글 달리는 거 좋아해요~ 더군다나 짱돌자매님 댓글인데 왜 기분이 상하겠어요~ ^▽^v 감사합니다^^

  기분 상하지 않으셧다니....다행이네요.....글 올리고나서 혹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하는 걱정이 있었거든요..그래서...ㅎㅎㅎ^6^제가 감사하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 교제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