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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_<)
오늘부터 즐거운 학교 생활을 시작됩니다.
지난주는 셤 기간이라 일찍 끝나서 너무 좋았는데..ㅜ.ㅜㅋㅋㅋ
어제 방송과 오늘 새묵까지 정말 재밌었구요,,
제가 대화방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대가 다비드님 방송시간과 겹쳐서
어쩌다 비득님 방송 고정팬이 되어 가고 있네요.. 푸헬..
항상 와우 방송들으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CJ님들과 대화방의 도우미님들, 그리고 은혜로운 찬양까지..
제 생활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되어 가고 있어요^^
와우방송은 앞으로 발전할 일만 남은 것 같은데
도우미가 얼른 되어서 저도 한 몫 했으면 좋겠네요.

비득님~~~ ㅎㅎㅎ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한 주간 보내세요^^

저는 식사를 하러 가기 위해 이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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