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멘트 어떻게 쓸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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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개그늘 (211.♡.88.254) 댓글 2건 조회 410회 작성일 05-06-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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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ㅠ.ㅠ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까..., 국장님 원고 쓸때 약속 잘 지켰어야 하는데 일이 많았는데 또 다른 일들을  만들어서시리 민폐만 끼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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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무엇이 그리도 바쁜지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
다람쥐 체바퀴 돌 듯이 하루 하루 반복되는 생활에서 항상 잊지 않고 있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고 하나님께서 그의 꿈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누구도 대신 해 줄수 없습니다.
많은 길, 가운데 잊지 않아야 할 길은 "하나님을 향한 하는 소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하지 않을 때에도 일하시고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통해 그가 계획 하신 일들을 행하게 만드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사정에 따라 감당 할 수 있는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어느 교회 청년회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에 한 청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하심은 교사의 일을 감당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길 원하시기때문입니다. 아직은 교사의 길을 걷고 있지는 않지만 교사의 일을 감당함에 있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각자의 자리에서 그 자리에 맞는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신답니다.
매 순간 순간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 도구로써의 삶이 되길 소망하는 와우 씨씨엠 가족이 되길 소망하며 서로를 축복하길 원합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안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해야 그 모습이 평안하게 느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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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그늘님의 댓글

날개그늘 아이피 (211.♡.88.254) 작성일

  쓰고 나니까 좀 이상한데 어쩌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