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 글쓰기

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는 하지만... 이말이..오늘 나랑 가장 어울리는 말이군^^~~ㅋㅋ

오늘 아침의 시작은 비와 함께^^ ㅋㅋ

이곳은 교회.. 이제 진짜 얼마안있음.. 논산으로 가는데... 비가와서 더 그런가 맘이... 편칠않네...

어저께 잠도 잘못자서 졸립기도 하고... 이렇게 간다는 생각도약간들고...

지금도 하품을... 쩍!!!!!!!!!하니...ㅋㅋㅋ

이제 누나도 일가고 있겠구나... 오늘 누나 방송하는 날인데... 못들어서 어쩐데...

너무너무 아쉽고... 슬프고... 이제 오늘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100일될지...

아님 저번처럼 5일이 될지... 휴~~~어떻게 됐든... 누나 항상 건강이 최고인거 알지??

그거 잊지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나떠난다고 울지?? 말고 ㅋㅋ~~ 나라가 나를 부르니... 최대한 노력해서 필요한 사람이

되서 돌아올테니까... ㅋㅋ 누나를 비롯.. 이곳 와우가족여러분 파이팅!!!!!!!!!!

건강하고 주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찬양 한곡 신청할께^^~~

파송의 노래... 신나는 찬양 신청하고 싶은데... 가는길이니까... 이찬양이 듣고 싶어지네~~

누나 이찬양 틀어줄수 있나우??... 잘지내고 보고싶을꺼야~

추천6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