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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뇽안뇽!!@@
언니 게시판에 처음 들어왔당ㅎ
정이니가 여기 언니 게시판엥 놀러왔어요....이제 자주자주 와야징~
특별히 언니 게시판에만 왔당~~
히히....
지금은 주일 밤의 고요한 밤이 깊었어요
푸후훗~ 10시 18분이 지나가고 있는...저녁이네요ㅋ

언니~ 주일 은혜롭게 보내셨어요?
하나님 만나는 건 너무너무 좋은 꺼에요..그쵸?ㅎㅎ
정인이는 주님을 더욱 깊게 만나보고 싶은 소망함에 내일 금식기도회를 갈려고 해요...
갑자기 결정하게 된거라서 언니에게 이렇게 언니 방송에 참여 못할 사정을 알려주려고 이케 주일 밤에 언니 게시판을 들러써요.^^;;언니에게 너무 죄송하지만...
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찬양을 듣는 것 무진장 좋아하지만..말이에요..

원래 묵상세미나큐티강의 해주는 온누리 교회 거기 갈려구 했는데요^^;;
우리 왕성교회 청년대학부에서 하는 the call WS금식기도회를 홍보하고 그러고 있을 때엔 갈 마음이 없다가 이번 에배시간을 통해서 갑작스레 가게 되었어요.
그게 월요일 7시부터 하거든요. 주님께 예배드리는 중에 더콜에 참여하고픈 마음을,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고 변화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생기더니 더콜가겠다고 다짐해버려써요
거기 가겠다고 결단했네요..결단한 김에 저 거기가서 하나님만나고 싶어요.>.<;;더콜에 기대 만땅 하고 가요.ㅎㅎㅎ학교 끝나고 곧바로 교회로 직행해야되서 조금 피곤하고 몸이 따라줄지가 모르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겠지 윽박질러버렸어요(표현이 좀?ㅋ)ㅎㅎ하나님이 오라고 손짓하시는 거 같애요~~ㅎㅎㅎ잉...그럼 가야자나요ㅎㅎㅎ
언니 방송에 참여 못해도 언니랑 와우 운영진이랑 기도해드릴께요*^_____________^*

언니야 주님 안에서 멋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니가 되시길 그리고용
와우씨씨앰 이 인터넷 방송이 더욱 부흥해서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방송이 되기를 기도할께요.하핫..언니야 사랑합니당♡♡
언니야...ㅋㄷㅋㄷㅋㄷ....그냥그냥그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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