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을때 하나님이 주신 찬양...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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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의바다 (220.♡.253.115) 댓글 2건 조회 374회 작성일 05-04-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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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군대란 곳에 갔을때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찬양하기를 좋아했던 저에게 큰 역사를 보이신 하나님...

훈련소에서 힘들고 지쳐 하나님이 날 버리셧나 했던 생각을 하고 있을때....

하나님이 불러주신 찬양......

너는 내 아들이라....

이 찬양이 듣고 싶네요....

후에 하나님은 아무 힘도 없는 저를 군종이라는 직책까지 주시고....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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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님의 댓글

김에스더 아이피 (211.♡.169.180) 작성일

  별의바다님은..하나님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