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뿐하루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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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서 우리 와우가족들은 피해 없으세요???
저는 그나마 서울이라....견딜만한데..다른 지역에 계신분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사무실이예요....
매일 반복되어지는 똑같은 생활에..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때마다..와우를 통해서...
그리고..우리 와우 가족들을 통해서 힘을 얻는답니다.(접대성멘트..아님ㅡㅡ;)
점점 세상도 험해지고, 믿는사람들끼리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일들이 허다한거같아여..
우리의 모습속에..정말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는지....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찬양을 틀어놓고 시작하는데..약간 눈치 보일때가 있어여...
믿지않은사람들이 모인곳이라...찬양보다는 가요를 틀어놓는게 서로 편할때가 있져...
근데...우선 제가 불편하니까..ㅎㅎㅎㅎ
무조건..찬양 틀고..작게나마 듣거든여...그럼 위로가 되져..
언젠가 나눴던거같은데....저희 사무실에..각 자리마다 사운드카드와..스피커가 있거든여
그래서 누구든지 다 노래를 들을수가 있어여...근데 아시다시피..각자 자리에서..다 듣고싶은
노래를 틀어놓으면 정신이 없잖아여...그래서...정해지진 않았지만...
거의 제가 음악을 담당합니다..^^
첨에는 그냥...모두가 다 즐길수 있도록 가요를 틀었는데....듣다보니까...제가 힘들어지드라구여.
여기서 힘들어진단 뜻은..아시져???
목마르다고 해야하나?? 갈급하다고 해야하나???
암튼..그래서 과감하게..찬양으로 바꿨습니다...ㅎㅎㅎㅎㅎ
물론, 가요를 틀때보다 볼륨은 약간 작게하고...그렇게 퇴근할때까지 틀어놓으니까...
우선 제가 편해지드라구염...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근데..요즘 찬양이 거룩~~하게만 나오는게 아니라...약간 가요비슷하게 빠른 템포도 있고
가사 첨부터 끝까지 모두 다 하나님...예수님..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약간 볼륨을 더 크게하고 듣는답니다...그러니까 여기저기서.."짐 나오는노래 머야?? "
라고 묻는 사람도 있구염...그래서 그땐 말하져
"지금 나오는 곡은 노래가 아니라..찬양인데여~~!! xxx의 xxxx입니다..." 이렇게여^^
그리고 한마디 더해여..."좋져?? 좋져??"
처음엔 몰랐는데..지금 하나씩..하나씩 갖게되는 바램이 있다면....
"내가 즐겨듣는 찬양을...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그날이 오겠구나...
지금은 볼륨을 작게하고..나만이 아는 찬양으로 흥얼거리지만...
곧...이사람들도..이 찬양을 들으면서 흥얼거리겠구나..."
하하^^ 주님의 복음이..찬양이 흐르게 하고싶네여...
그래서...나중엔...제가 굳이 찬양을 틀지 않더라도....저 아닌 다른 사람이..알아서..스스로
찬양을 틀고 근무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기대하며..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구염....
지금까지 기뿐하루의 짤막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따뵈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비로 인해서 우리 와우가족들은 피해 없으세요???
저는 그나마 서울이라....견딜만한데..다른 지역에 계신분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사무실이예요....
매일 반복되어지는 똑같은 생활에..약간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때마다..와우를 통해서...
그리고..우리 와우 가족들을 통해서 힘을 얻는답니다.(접대성멘트..아님ㅡㅡ;)
점점 세상도 험해지고, 믿는사람들끼리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일들이 허다한거같아여..
우리의 모습속에..정말 그리스도의 형상이 있는지....
아침에 출근하면 항상 찬양을 틀어놓고 시작하는데..약간 눈치 보일때가 있어여...
믿지않은사람들이 모인곳이라...찬양보다는 가요를 틀어놓는게 서로 편할때가 있져...
근데...우선 제가 불편하니까..ㅎㅎㅎㅎ
무조건..찬양 틀고..작게나마 듣거든여...그럼 위로가 되져..
언젠가 나눴던거같은데....저희 사무실에..각 자리마다 사운드카드와..스피커가 있거든여
그래서 누구든지 다 노래를 들을수가 있어여...근데 아시다시피..각자 자리에서..다 듣고싶은
노래를 틀어놓으면 정신이 없잖아여...그래서...정해지진 않았지만...
거의 제가 음악을 담당합니다..^^
첨에는 그냥...모두가 다 즐길수 있도록 가요를 틀었는데....듣다보니까...제가 힘들어지드라구여.
여기서 힘들어진단 뜻은..아시져???
목마르다고 해야하나?? 갈급하다고 해야하나???
암튼..그래서 과감하게..찬양으로 바꿨습니다...ㅎㅎㅎㅎㅎ
물론, 가요를 틀때보다 볼륨은 약간 작게하고...그렇게 퇴근할때까지 틀어놓으니까...
우선 제가 편해지드라구염...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근데..요즘 찬양이 거룩~~하게만 나오는게 아니라...약간 가요비슷하게 빠른 템포도 있고
가사 첨부터 끝까지 모두 다 하나님...예수님..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약간 볼륨을 더 크게하고 듣는답니다...그러니까 여기저기서.."짐 나오는노래 머야?? "
라고 묻는 사람도 있구염...그래서 그땐 말하져
"지금 나오는 곡은 노래가 아니라..찬양인데여~~!! xxx의 xxxx입니다..." 이렇게여^^
그리고 한마디 더해여..."좋져?? 좋져??"
처음엔 몰랐는데..지금 하나씩..하나씩 갖게되는 바램이 있다면....
"내가 즐겨듣는 찬양을...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그날이 오겠구나...
지금은 볼륨을 작게하고..나만이 아는 찬양으로 흥얼거리지만...
곧...이사람들도..이 찬양을 들으면서 흥얼거리겠구나..."
하하^^ 주님의 복음이..찬양이 흐르게 하고싶네여...
그래서...나중엔...제가 굳이 찬양을 틀지 않더라도....저 아닌 다른 사람이..알아서..스스로
찬양을 틀고 근무할수 있는 그날이 오길...기대하며..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시구염....
지금까지 기뿐하루의 짤막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따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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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더홧팅님의 댓글
스더홧팅 아이피 (221.♡.49.79) 작성일
일 마치고 바로 집에 와서 와우를 들으니 방송이 나오데..초방이 있었나봐. 방송 마무리 하고 있더군.대화방에도 잠깐 들어가고 내 기억으론 여기에 어젠가 글 남긴줄 알았는데 안남겼네. 스더 자매님이 했던말 너무 다가 오는거 있지. 하나님이 스더 귀하게 쓸거 같어.글을 읽으면서 느꼈었던중에 한가지.. 어쩜 나랑 생각이 비슷할까? 같은또래라서 그런걸까? 이 글처럼
스더가 일하는 일터가..찬양이 가득하길.. 스더를 통해서 주의 복음을 알고 예수믿는 하나님이 쓰시는 직장이 되길.. 회사이름 알믄 ( ) 이케 하고 이름까지 중간에 넣는건데... 거룩하지만 않은 찬양 이 부분에대해서 내 생각들을 말하믄 넘 길어질듯.. 모두가 복잡해질거 같아서 생략.. 스더 홧팅. 평안하세요.
스더에 나눔을 통해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지 조금은 알았다네. 고맙고 감사하네. 평안하세요. 스더님..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