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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제는 검사할께 있어서 병원에 갔었는데... 내가 재일루.. 싫어하는 피검사.... 흑흑~~

그너무 무시무시한 주사 바늘이 나으 팔뚝에 쑥.. 박혀서... 와~~ 생각만 해도...아찔...

그래서 어제는 하루종일 암껏두 안먹었더니 배가 고프오.... 원래 피검사 할때면..

8시간전부터 물빼곤 먹지말아야 하는데.. 아~~ 배고파~~...

ㅋㅋ 어제 하루도 주님안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로만 가득!!! 된 하루.. 보냈지^^~~

에스더 누나.. 배고파... 이제 장마도 어지간이 가고... 날시가 더울텐데...

오늘 지하철 노조 파업한다든데... 누나 출근할때 지하철 안타는감??... 어찌한데...

난 오늘 쉬는날인데^^ 어제 피검사한거 병원가서... 결과도 알고, 여러가지 할것도 있고..

어제도 어찌나 바쁜 하루였는지... 뭐 방학기간이라서 앞으로도 바쁠것 같은데...

에유~~ 어떻게든 되것지.. 먹고살자고 하는건데^^~~

일하는거 안힘들어유??~~ 힘들어두 알잖우... 먹고 살려면^^~~

힘내고.. 어제는 초복이엿는데 꼬꼬댁 탕은 잡수셨남??... 몸보신 잘하고.. 잘자소~~

오늘은 동상 일직 잘라오^^~~ 좋은꿈 꾸고... 주님 만납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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