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쏭쏭쏭 - 사순절을 위한 찬양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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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훈 (112.♡.142.38) 댓글 3건 조회 383회 작성일 10-03-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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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다들 평안하셨죠?
지금은 예수님의 사순절 기간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볼 때에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며
살 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인지라 하나님앞에 너무나도 부족한 것도 많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 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심을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만의 쏭쏭쏭을 올리겠습니다.

나만의 쏭쏭쏭 제 3위: 갈보리산 위에 - 창문
찬송가 135장에 있는 찬양입니다.
최후 승리를 얻기 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 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예수님께서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이
나도 주님의 십자가를 지며 따라갈렵니다.

나만의 쏭쏭쏭 제 2위: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올네이션스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같은 내 마음 어루 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십자가의 사랑으로 붙드시고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만의 쏭쏭쏭 제 1위: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 강연희
하늘 영광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물과 피를 쏟으신 주님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와 허물 많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은 벌레같은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다시한번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을 은 30냥에 배반한 사람이 가룟유다이지만
내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배반했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침뱉고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
빌라도와 빌라도의 군중들이지만
내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침뱉고 십자가에 못박히게 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아프게 한 죄를 짓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고 사랑하신
주님을 감사하며 사랑하며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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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의 댓글

에스더 아이피 (116.♡.96.46) 작성일

  꽁꽁 아끼고, 접어두고, 숨겨두었다가..오늘에서야 공개합니다..
지후니천사님~!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