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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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새벽방송했던 김에스더자매님^^ 기뿐하루자매 방송수고많았습니다.
대화방에서도 잠깐 말했었지만 같은나래 또래임에도 다르게
그대가 하는 방송멘트는 나에게 배움을 가르쳐준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고있으신지요.
방송 마무리 하면서 갑자기 목소리가 잠기고. 목이 메이는 그 목소리...
그대의 삶을 느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지는 쓸떼 없는 생각들 하면서 쓸떼 없는거 좋은것으로다가 생각 무자게 많이해서
그리 만들지만서도 그대는 무슨 생각을 많이 하는지..
방송멘트 들을때 마다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게 하네.
아! 저거다.. 맞다.. 그래.. 좋아.. 옳은말한다.. 이렇게 살아야되... 등등..
컴터도 고쳤으니 이제 컴 땜에 고생하는일 없었음 싶군요.
토요일 오전시간마다 정수는 심심하지 않았다네.. 늘 즐거웠었지.
와우방송.. 기뿐하루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기다렸으니깐..
참여하고... 한번만 들어봐.. 거 이제 어케 듣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한줄게시판 올릴때
장난안하고 양보안하고 올렸어야되는데... 대화방서 알려주고 미룬것도 많고..ㅋㅋ
사람이 참... 이런다니깐.. 방송 앞으로 계속 할수있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감당해 나가시길..
토욜에는 방송 못듣지만 목욜 새벽방송이 있으니 새벽방송때 그대를 뵙기 바라오니
그때 내가 컨디션이 어떨지... 새벽방송때 끝까지 들으면 그게 제일 좋은거겠지만
상황이라는거는 무시못하니깐.. 내 그대 방송시간 얼굴을 비취오리다.
~ 바라오니. 비취오리다 이케 적은게 꼭 성경말씀 적는기분도 드네.. ^^
오늘하루도 평안하시소.. 많이 피곤하겠네.
새벽5시에일어날라믄......... 미팅이라고 한거같은디.. 5시에 새벽예배드리나?
이거말한건가? 갑자그 또 옆길로 세는건 아닌지?
에고 모르것다.. 또 말 늘어놓을라..
저는 아침6시30분에 일어나야겠습니다. 옆에다가 성경책 놓고.. 휴대폰 알람맞춰놓고
그라고 자야겠당. 새벽예배는 못가니깐. 아침에 성경을 읽어야제..
시편말씀은 밤에읽는게 좋은데... 2주새벽예배드리면서 다 읽지 못했은게
시간나는데로 꾸준히 읽어야겠네용.. 다음에 또 올릴 글을 위해 여기까지... ㅋㅋ
대화방에서도 잠깐 말했었지만 같은나래 또래임에도 다르게
그대가 하는 방송멘트는 나에게 배움을 가르쳐준다는 사실을 그대는 알고있으신지요.
방송 마무리 하면서 갑자기 목소리가 잠기고. 목이 메이는 그 목소리...
그대의 삶을 느낄수 있는것 같았습니다.
지는 쓸떼 없는 생각들 하면서 쓸떼 없는거 좋은것으로다가 생각 무자게 많이해서
그리 만들지만서도 그대는 무슨 생각을 많이 하는지..
방송멘트 들을때 마다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게 하네.
아! 저거다.. 맞다.. 그래.. 좋아.. 옳은말한다.. 이렇게 살아야되... 등등..
컴터도 고쳤으니 이제 컴 땜에 고생하는일 없었음 싶군요.
토요일 오전시간마다 정수는 심심하지 않았다네.. 늘 즐거웠었지.
와우방송.. 기뿐하루의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기다렸으니깐..
참여하고... 한번만 들어봐.. 거 이제 어케 듣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한줄게시판 올릴때
장난안하고 양보안하고 올렸어야되는데... 대화방서 알려주고 미룬것도 많고..ㅋㅋ
사람이 참... 이런다니깐.. 방송 앞으로 계속 할수있는 그때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감당해 나가시길..
토욜에는 방송 못듣지만 목욜 새벽방송이 있으니 새벽방송때 그대를 뵙기 바라오니
그때 내가 컨디션이 어떨지... 새벽방송때 끝까지 들으면 그게 제일 좋은거겠지만
상황이라는거는 무시못하니깐.. 내 그대 방송시간 얼굴을 비취오리다.
~ 바라오니. 비취오리다 이케 적은게 꼭 성경말씀 적는기분도 드네.. ^^
오늘하루도 평안하시소.. 많이 피곤하겠네.
새벽5시에일어날라믄......... 미팅이라고 한거같은디.. 5시에 새벽예배드리나?
이거말한건가? 갑자그 또 옆길로 세는건 아닌지?
에고 모르것다.. 또 말 늘어놓을라..
저는 아침6시30분에 일어나야겠습니다. 옆에다가 성경책 놓고.. 휴대폰 알람맞춰놓고
그라고 자야겠당. 새벽예배는 못가니깐. 아침에 성경을 읽어야제..
시편말씀은 밤에읽는게 좋은데... 2주새벽예배드리면서 다 읽지 못했은게
시간나는데로 꾸준히 읽어야겠네용.. 다음에 또 올릴 글을 위해 여기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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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1.♡.169.249) 작성일
가을을 알리는 비가 오늘도 내리네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실도 오셨다는 얘기만 들었네요^^ 요즘같은 날씨
감기 걸리기 무지 쉽죠...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