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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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분삶의원이 (220.♡.134.36) 댓글 2건 조회 406회 작성일 05-09-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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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시죠?
기뿐하루님도??^___^
오늘은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더랬습니다...
(뛰쳐나가고싶을정도로..ㅋ)
나비로 인해 많은 곳에서..아픈 소식이 전해지는데..
와우 씨씨엠 식구들은 피해가 없는지..걱정이 되네요..
항상 우리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사는 분들이시라서..
걱정이 없나요~?? 하하하하^^
방송을 못들은지 오래되서..ㅜㅜ
신청곡도 못쓰고 그랬네요..(반성中....ㅜㅜ)
남은 하루 시간도 승리하시구요~
오늘은 수요일이네요.
수요예배도 은혜 만땅으로 받으세용....ㅅㅅ

아참..요즘 저는 사랑이라는 그 단어에 많은 갈등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고....또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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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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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뿐하루님의 댓글

기뿐하루 아이피 (218.♡.227.132) 작성일

  샬롬~!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나비"라는 예쁜이름을 갖고..너무 큰 힘을 보여준것같아서....아직도 겁이나요..
자매는 피해없죠?? 가을하늘 올려다본적있어욤?
너무너무 예쁘던데...^^
하늘 한번 올려보고..크게 소리쳐요...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이다!!"
알았죠??
그럼 좋은오후~